루카스쌤 소개

안녕하세요! 5년차 에듀플래너 엄태현 팀장입니다.

팬데믹 이후 우리 삶 뿐만 아니라 입시, 교육 시장 또한 많은 변화가 있었습니다.


대학 등 각종 교육기관에서 비대면 수업을 채택하고, 그 효율성과 편리성을 인정하여 팬데믹 종료 이후까지 이어지고 있는 것인데요.


그만큼 온라인 학습에 대한 인식이 점차 나아지고 있습니다.


반면 2023년 수능 응시생의 숫자는 477,148명, 그 중 고등학교 3학년 학생이 아닌 N수생의 숫자는 76,675명이라고 합니다.


누구나 명문대학 진학을 꿈꾸며, 지방대는 아예 가지 않는 것이 낫다는 인식이 사회 전반적으로 깔려있지만, 그에 비해 인서울 대학의 정원은 10만 명 남짓. 그 중에서도 SKY 대학의 정원은 1만 명 수준입니다.


이렇게 우리나라 입시 교육은 상위 5~20%의 위너를 위해 80~95%의 루저를 양성하고 있는 구조로 되어있습니다.


하지만 그렇다고 이 구조를 무시할 수 있을까요? 아무리 우리나라가 능력주의 사회로 가고 있지만, 아직까지 학벌이란 스펙은 비교불가 NO.1 스펙입니다.


한 마디로 인생에 있어서 대학 간판은 매우 중요한 것이 맞습니다. 하지만 많은 분들이 바늘구멍을 뚫고 입시에 한 방에 성공하는 것은 투자되는 리스크에 비해 돌아오는 리턴은 터무니없이 낮다는 것이죠.


그렇기에 보다 최대한 쉽고, 효율적으로 원하는 국내 대학, 해외 대학 입시를 준비하거나, 그 외 제 3의 루트를 선택하는 것이 중요합니다.


원하는 대학에 가기 위해 수능만 붙잡고 몇 년의 시간을 흘려보내는 게 아니라요.


학점은행제 및 독학사, 그 외 수많은 국가자격증과 국제자격증, 영국/미국/캐나다/중국 등 해외 명문대학 유학 및 편입, 국제학교, 항공사 조종사 과정 등 다양한 교육 상품을 활용한 맞춤 학습 플랜으로 여러분의 인생을 설계해 드립니다.


늦었을 때가 가장 빠른 때라는 것 아시죠? 배움에 나이는 없습니다. 100세 시대인 만큼 루카스쌤과 함께 후회 없이 공부하고 도전해 보시길 바랍니다!